마리아노 벤리우레가 제작한 "엘 크리스토 델 라 카이다"는 여섯 번째 여정이
우베다 형제애(브러더후드)의 대표자인 후안 안토니오 린데스 라구나는 성주간 성상“을 통해 당신은 십자가의 길을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. 이는 살아 있는 교리 교수이며 바로 이것이 제작 목적이기도 하다.”고 말한다.
벤리우레는 스페인 내전 중에 사라진 이전의 작품(17세기 작품)을 대체하기 위해 이“크리스토 델 라 카이다”의 제작을 의뢰 받았다. 이 예술가는 1942년에 결국 이 작품을 완성했다. 마드리드의 콤플루텐스 대학의 예수라 교수인 프란치스코 호세 포르텔라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. 이 작품은 벌거벗은 채 양쪽으로 팔을 벌려 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“해부학적으로 잘 연구한 작품”이라고 말했다.
우베다 형제애는 WYD를 준비하면서 이 도시의 18 명의 형제애 구성원을 참여시키기를 원한다. “WYD는 우리들, 그리고 이 도시에 있어서 하나의 역사적인 사건이다,”라고 형제애의 대표자는 말했다.
형제애 조직의 젊은 사람들은 이미 열광하고 있다. 왜냐하면 WYD가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 열리며 자신들이 이 대회 준비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. 형제애 청년단의 대변인 호세 루이스 라토레는 이 성상의 선택은 “하나의 큰 축복이자” 우베다의 젊은이들이 WYD에 참가하도록 격려하는 “시기 적절한 선택”이다.
이 성상은 WYD 십자가의 길의 여섯 번째 여정이 된다. 이 성상은 작품의 보존 상태와 관련한 기술적인 문제로 WYD 행사에 참여할 수 없는 니콜라스 푸모의 조각을 대신할 것이다.
